'브뤼셀'은 벨기에의 수도라는 이름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이란 말이 어울리는 도시로 유명합니다.
'그랑 쁠라스'에서는 고딕과 바로크 양식의 건축적 하모니와 은은하게 감아 도는 촉촉한 조명 속에 감동 받아 보세요.
'브뤼헤'는 북유럽 신혼부부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낭만의 도시이자, 북유럽의 베니스라는 극찬의 수식어가 전혀 부끄럽지 않는 벨기에 최고의 관광도시입니다.
계절과 시간을 초월하여 언제 방문해도 늘 다양한 아름다움으로 마치 영화 세트장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하게 하며 소녀처럼, 배우처럼 들뜨게 하는 매력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