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스 1박2일 투어는 '꽃보다 할배'로 유명한 스트라스부르, 낭만의 지역 쁘띠드 프랑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작은 베니스', ' 유네스코 문화유산' 지정이라는 다양한 수식어가 있지만,
동화 속 주인공처럼 하트모양의 창문틀 매력적인 도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델 콜마르.
포도밭의 천국, 골목 전체가 아기자기하고 색이 화려한 집이 있는 리크위르.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예쁜 마을 44개중 하나로 꼽힙니다.
투어출발 | 3인부터 |
투어비 | 예약금 15만원 + 현지 결제금 350유로 |
포함내역 | 차량유류, 주차비, 톨비, 팀장님가이드 비용 및 가이드 식사비, 사진촬영 서비스 |
준비내역 | 여권, 개인 식사비(2일) |
투어불가 | 매년 1월 1일 / 12월 25일 |